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의 연구를 총망라한 책이다. 40년 전 첫 출간된 이후 많은 대학에서 강의에 활용되었고, 그 과정에서 지속적인 피드백을 반영해 최고의 교재로 거듭났다. 이 책은 8번째 개정된 책으로 커뮤니케이션 학자와 사회심리학 학자가 공저를 함으로써 상이한 관점을 성공적으로 융합해 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무엇보다 110쪽이 넘는 방대한 레퍼런스는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가이드북으로서의 가치를 높인다.
“몸은 언어보다 먼저 말한다.” 인간은 말을 배우기 전부터 몸으로 소통해 왔다. 눈빛, 제스처, 몸의 자세 등 비언어적 메시지는 언어보다 더 내밀한 뜻을 전달한다. 일상생활, 면접, 고객 서비스, 마케팅 상황에서 비언어 메시지는 어떤 역할을 할까. 특정한 맥락에서 나타나는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행위를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도서명 | [정판]비언어 커뮤니케이션(번역) |
---|---|
판매가 | 38,000원 |
할인판매가 | 34,200원 (3,800원 할인) |
저자명 | 마크냅,주디스홀외/최영호,김영기 |
제조사 | 자체제작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3,5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